VS Code에 C/C++ 개발 환경 Setting (with Mac OS) - [2]
지난 포스팅에서 compiler, vs code extension 설치까지 해보았다.
이어서 build까지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보고 마무리해보도록 하겠다.
Code 준비
우선은 build할 code부터 간단히 준비해보자
#include <iostream>
using namespace std;
void main(){
cout << "hello world" << endl;
return;
}
Build
그럼 이제 build를 해보자. ( Command
+ Shift
+ B
)
상단에 위와 같은 메뉴가 나타나면 g++ 활성 파일 빌드
를 선택해준다.
그럼 빌드가 완료된다.
Build 파일 실행
빌드가 완료되면, 해당 폴더에 hello
라는 파일이 생성되어 있을 것이다.
이걸 이제 실행해보자
여기까지 완료되었다면, 이제 debugger를 사용하는 방법까지만 알아보면 끝난다.
Debugging
먼저 debugging 을 실행해보자.
1. F5
를 눌러 debugger를 선택해주자. C++ (GDB/LLDB)
2. 그리고 C/C++: g++ 활성 파일 빌드 및 디버그
를 선택해준다.
3. 이후 디버그 콘솔에서 실행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.
tasks.json
{
"tasks": [
{
"type": "cppbuild",
"label": "C/C++: g++ 활성 파일 빌드",
"command": "/usr/bin/g++",
"args": [
"-fdiagnostics-color=always",
"-g",
"${file}",
"-o",
"${fileDirname}/${fileBasenameNoExtension}"
],
"options": {
"cwd": "${fileDirname}"
},
"problemMatcher": [
"$gcc"
],
"group": {
"kind": "build",
"isDefault": true
},
"detail": "디버거에서 생성된 작업입니다."
}
],
"version": "2.0.0"
}
Debugging 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내용의 tasks.json
파일이 .vscode
폴더 안에 생성된다.
이후 부터는 F5
를 누르면 바로 build 및 debugging 이 실행된다.
각 key 값의 의미는 아래와 같다.
tasks
: 뒤에 오는 내용이 수행할 작업에 대한 내용type
: 실행 방식label
: 작업의 이름, 빌드 단축키Command
+Shift
+B
를 눌렀을 때 선택할 이름command
: complier 위치args
: command의 인자(파라미터)
"-g" - 디버깅을 위한 옵션
"${file} - 현재 파일을 의미
"-o" - 출력파일의 이름을 정의해줄때 사용
"${fileDirname}/ ${fileBasenameNoExtension}" - 파일의 현재 디렉토리에 파일명.out파일을 생성cwd
(Current Working Directory): 현재의 작업공간problemMatcher
: warning이나 error를 출력하는 규칙이 다르므로 출력 형식 지정하는 곳. "$gcc"로 설정하면, 알아서 지정된다.group
: [build | test]
build - 빌드 명령어 실행시 해당 task가 실행
test - 실행 명령을 내렸을 때 해당 task가 실행
isDefault - true를 설정하면 빌드시 빌드 옵션을 선택하지 않고 바로 이 task를 실행
이로써 C/C++ 개발환경 setting이 마무리되었다..!
끗~